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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필수 여행 준비물 2025

by joibox 2025. 3. 29.

미국 입국심사처앞 심사관과 여행객 사진

 

LA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출발 전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특히 ESTA 신청, 환전, 여행자 보험 같은 기본 준비는 쉽게 놓치기 쉽지만, 여행의 질을 크게 좌우합니다. 최근 미국의 정책 변화로 입국 절차가 강화되었다는 점도 주의해야 할 부분입니다. 이 글에서는 2025년 기준 미국 LA 여행 전에 반드시 체크해야 할 핵심 준비 요소들을 상세하게 안내해 드립니다.

1. ESTA 신청: 미국 입국의 필수조건

미국을 여행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ESTA(전자 여행 허가)를 신청해야 합니다. ESTA는 비자 면제 프로그램(Visa Waiver Program)에 참여 중인 국가의 국민이 미국을 단기 방문할 때 필요한 전자 허가 제도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도 이에 해당되기 때문에 LA 여행 전에 반드시 ESTA를 신청해야 합니다.

ESTA 신청 방법 및 주의사항

ESTA 신청은 미국 정부 공식 웹사이트(https://esta.cbp.dhs.gov/)에서만 가능합니다. 신청 시 여권 정보, 항공편 정보, 숙소 정보 등을 정확하게 입력해야 하며, 2025년 기준 신청 수수료는 21달러입니다. 승인되면 2년간 유효하거나 여권 만료일까지 사용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신청 후 수 시간 내에 결과가 나오지만, 2025년 트럼프 정부의 이민정책 강화로 인해 심사가 더 엄격해졌으므로 최소 출국 1주일 전에는 신청을 완료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히 과거 미국 방문 이력이 있거나 타 국가 방문이 많은 경우 심사에 더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2025년 변경된 ESTA 관련 주의사항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국경 보안이 강화되어, ESTA 신청 시 더 세부적인 개인정보와 방문 목적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요구될 수 있습니다. 특히 SNS 계정 정보 제공이 의무화되었으며, 이전보다 거부율이 소폭 상승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또한 공식 사이트가 아닌 대행 사이트를 통한 신청은 절대 피해야 합니다. 추가 수수료를 부과하거나 개인정보를 악용할 수 있으니 반드시 공식 사이트만 이용하세요. ESTA가 승인되더라도 미국 입국이 100% 보장되는 것이 아니며, 최종 입국 허가는 입국심사관의 판단에 따릅니다.

여행 중에는 ESTA 승인 화면을 출력해 지참하거나 모바일에 저장해 두는 것이 필수입니다. 2025년부터는 항공사 체크인 시 ESTA 승인 여부를 더 엄격하게 확인하는 추세입니다.

2. 환전 및 현지 결제 수단 준비하기

LA 여행을 준비하면서 꼭 신경 써야 할 부분 중 하나는 '환전'입니다. 미국은 신용카드 사용이 일반화되어 있지만, 현금이 필요한 상황도 많기 때문에 일정 금액은 미리 환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효율적인 환전 방법

2025년 현재 미국 달러의 환율 변동이 크기 때문에, 출국 직전에 모든 금액을 환전하기보다는 일부는 한국에서, 일부는 현지에서 환전하는 분산 전략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환전 시 은행별로 환율과 수수료가 다르므로 비교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온라인 환전 서비스를 이용하면 수수료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하나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등의 환전 앱에서는 예약 후 공항에서 수령하는 방식이 간편하며 우대환율도 적용됩니다. 최근에는 토스, 카카오페이와 같은 핀테크 서비스에서도 해외송금 및 환전 서비스를 제공하므로 비교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은행/서비스 특징 우대환율
은행 창구 직접 방문 필요 기본 환율
은행 모바일 앱 예약 후 공항 수령 가능 약 1-3% 우대
핀테크 서비스 간편한 절차, 빠른 처리 약 2-5% 우대

현지 결제 수단

LA에서는 대부분의 상점, 식당, 대중교통에서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합니다. 다만, 미국은 '팁 문화'가 강하기 때문에 현금을 지불해야 하는 경우도 자주 발생합니다. 레스토랑, 호텔, 택시 등을 이용할 때는 2025년 기준 최소 18~22%의 팁이 요구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이런 상황을 대비해 1달러, 5달러, 10달러짜리 지폐도 충분히 준비해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해외에서 사용 가능한 체크카드나 글로벌 신용카드를 준비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카드 사용 시 해외 이용 수수료(약 1.0~1.5%)와 환전 수수료(약 1.0~2.0%)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해외 사용 수수료가 면제되는 카드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모바일 페이(애플페이, 삼성페이, 구글페이)의 사용도 LA에서는 매우 보편화되어 있으므로, 출국 전 모바일 결제 서비스에 카드를 등록해 두면 편리합니다. 2025년부터는 많은 소규모 상점들도 디지털 결제를 수용하는 추세입니다.

3. 여행자 보험 가입의 중요성

미국은 의료비가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나라로 유명합니다. LA에서 단순 진료만 받아도 수백 달러가 청구될 수 있으며, 응급실 진료의 경우 수천 달러까지 나올 수 있습니다. 2025년에는 의료비가 더욱 인상되어 간단한 골절 치료에도 약 5,000~10,000달러가 청구될 수 있어 여행자 보험은 절대적으로 필수입니다.

여행자 보험 선택 가이드

여행자 보험은 출국 전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등 다양한 보험사에서 해외여행자보험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보장 범위에 따라 가격이 다르게 책정됩니다.

2025년 기준, 미국 여행에 적합한 보험 상품은 최소한 다음 항목들을 포함해야 합니다:

  • 의료비 보장: 최소 1억원 이상 (미국 의료비 특성상 3억 원 이상 권장)
  • 긴급 의료 이송 및 본국 송환 비용
  • 개인 배상 책임 보험
  • 여행 취소/중단 보장
  • 수하물 분실/지연 보장
  • 항공편 지연/취소 보상

특히 2025년에는 여행자 보험 상품 중 '미국 특화형'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이는 미국의 높은 의료비를 고려해 의료비 보장 한도가 더 높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보험 가입 시 주의사항

보험 가입 시에는 약관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보장 제외 사항, 자기 부담금, 보험금 청구 방법 등을 사전에 숙지해두어야 합니다. 또한 미국에서 응급 상황 발생 시 연락할 수 있는 보험사의 24시간 긴급 지원 서비스 번호를 저장해 두세요.

보험 증서는 출력해 지참하고, 디지털 사본도 모바일 기기에 저장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에는 대부분의 보험사가 모바일 앱을 통해 보험 증서와 긴급 연락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4. 2025년 강화된 미국 입국 심사 대비하기

트럼프 행정부의 출범 이후, 미국의 입국 심사가 전반적으로 더 엄격해졌습니다. 특히 주목할 만한 변화는 영주권자를 포함한 모든 입국자에 대한 심사 강화입니다.

입국 심사 준비사항

2025년 미국 입국 시 준비해야 할 주요 서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 유효한 여권 (유효기간이 최소 6개월 이상 남아있어야 함)
  • ESTA 승인서 또는 비자
  • 왕복 항공권 (귀국 일정 증명)
  • 숙소 예약 확인서
  • 여행 일정표
  • 재정 능력 증명 (신용카드, 현금, 여행자 수표 등)
  • 여행자 보험 증서
  • (필요시) 초청장 또는 비즈니스 방문 목적 증명서류

입국 심사 시 주의사항

현재 미국 입국 심사는 더욱 세밀한 질문과 심사가 이루어집니다. 심사관이 자주 묻는 질문에 대비해 미리 답변을 준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 방문 목적 (관광, 비즈니스, 친지 방문 등)
  • 체류 기간 및 일정
  • 숙소 정보
  • 미국 내 연락처
  • 직업 및 한국에서의 소속
  • 미국 방문 경험

입국 심사 시에는 간결하고 정확하게 답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필요 이상의 정보를 자발적으로 제공하거나, 농담을 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또한, 입국심사관의 지시에 즉시 따르고, 모든 질문에 정직하게 대답해야 합니다.

5. LA 여행 시 추가 준비사항

모바일 데이터 및 통신

LA 여행 시 인터넷 접속은 필수적입니다. 여행 전 한국 통신사의 해외 로밍 서비스를 신청하거나, 현지에서 선불 심카드(Prepaid SIM)를 구입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2025년 기준, T-Mobile, AT&T, Verizon 등의 미국 통신사에서 관광객을 위한 단기 데이터 플랜을 제공합니다.

또는 인천공항에서 와이파이 에그를 대여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만, 미국은 국토가 넓어 일부 지역에서는 통신 품질이 좋지 않을 수 있으니 주요 관광지나 도시 위주로 여행할 계획이라면 크게 문제 되지 않습니다.

전자제품 어댑터

미국의 전압은 110~120V로 한국(220V)과 다릅니다. 최근 대부분의 전자기기는 100~240V를 지원하므로 변압기 없이 어댑터만 있으면 되지만, 사용할 전자제품의 사양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국은 A타입 또는 B타입 콘센트를 사용하므로 해당 규격의 어댑터를 준비해야 합니다.

시차 적응

LA는 한국보다 17시간 늦습니다(서머타임 시 16시간). 시차 적응을 위해 출발 전부터 미국 시간에 맞춰 수면 패턴을 조정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현지 도착 후에는 가능한 한 현지 시간에 맞춰 생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가벼운 운동을 통해 피로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 완벽한 LA 여행을 위한 최종 체크리스트

LA 여행을 앞두고 있다면 다음의 체크리스트를 통해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해 보세요:

  1. ESTA 승인 (출발 최소 1주일 전에 신청)
  2. 여권 유효기간 확인 (최소 6개월 이상)
  3. 항공권 및 숙소 예약 확인서 프린트 또는 디지털 저장
  4. 여행자 보험 가입 및 증서 준비
  5. 환전 및 해외 사용 가능 카드 준비
  6. 모바일 결제 설정 (애플페이, 삼성페이 등)
  7. 통신 수단 확보 (로밍, eSIM, 와이파이 에그 등)
  8. 전자제품 어댑터 준비
  9. 필수 상비약 및 처방약(의사소견서와 함께)
  10. 긴급 연락처 리스트 (한국 영사관, 보험사 등)

2025년에는 특히 ESTA 신청과 입국 심사 과정이 강화되었으므로, 충분한 시간을 두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철저한 준비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도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는 자신감을 줄 것입니다.

 

LA는 다양한 문화, 맛있는 음식, 아름다운 해변과 명소가 가득한 매력적인 도시입니다.  
여행 전 꼼꼼한 준비를 통해 더 안전하고 즐거운 LA 여행을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여행 준비물 외에도, 도착 후 어디를 먼저 둘러볼지 미리 알아두면 더 여유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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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게시글 일부 이미지(AI 생성 이미지)는 ChatGPT 이미지 기능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