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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성수기·비수기 비용 비교 (항공+숙소)

by joibox 2025. 3. 24.

엘에이 공항들어가는길에 LAX 사인이 보이는 사진

 

LA 여행의 성수기와 비수기 완벽 가이드: 30년 현지 경험으로 알려드리는 최적의 여행 시기

미국 엘에이(Los Angeles, LA)는 연중 따뜻한 날씨와 다양한 볼거리로 많은 한국 여행자들이 찾는 인기 여행지입니다. 하지만 여행 시기에 따라 항공료, 숙소비, 여행 경비 전반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려면 성수기와 비수기의 차이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LA에서 30년 살면서 많은 방문객들을 맞이해왔는데, 이번 글에서는 엘에이 여행의 성수기와 비수기 비교를 통해 항공권, 숙소, 식비, 교통수단, 관광지까지 전반적인 정보를 정리하고, 언제 떠나야 가장 저렴하게 여행할 수 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엘에이 여행 성수기: 언제일까?

LA의 성수기는 미국 내 휴가 시즌과 한국의 연휴가 겹치는 시기에 형성됩니다.

주요 성수기 기간

  • 6~8월 (여름방학 시즌): 미국 학생들의 방학과 한국의 여름 휴가가 겹치는 시기로, 가족 단위 여행객이 많습니다. 특히 7월 4일 독립기념일 주변 일주일은 관광지가 매우 혼잡합니다.
  • 12월 중순~1월 초: 크리스마스부터 신년 연휴까지, 할리우드와 디즈니랜드의 특별 이벤트가 열리는 시기입니다.
  • 추석·설 연휴: 한국인 여행객 특유의 성수기로, 한국 항공사 노선이 특히 붐빕니다.

이 시기에는 항공권 가격이 30~50%까지 오르고, 숙소 역시 기본 요금보다 최소 1.5배 이상 비쌉니다. 관광지 입장권이나 렌터카 요금도 오르는 편이라 예산 부담이 커지는 시기입니다.

비수기: 여유롭게, 실속 있게!

LA에 오랫동안 살다보니 현지인들이 휴가를 떠나는 시기, 즉 관광객이 적은 비수기가 언제인지 정확히 알게 됐어요. 이 시기에 여행하면 정말 많은 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추천 비수기 기간

  • 1월 중순~3월 초: 신년 연휴가 끝난 후 봄방학 전까지의 기간으로, 항공권과 숙소 가격이 가장 저렴한 시기입니다. 날씨도 15-20도로 선선해서 야외 활동하기 좋습니다.
  • 4월 중순~5월 초 (봄방학 전): 봄방학과 여름방학 사이의 짧은 비수기. 날씨가 완벽하고 LA 주변 공원의 꽃들이 만개해 야외 활동하기 최적의 시기입니다.
  • 9월~11월 초 (추수감사절 전까지): 여름 성수기가 끝난 후 다시 찾아오는 비수기로, 한국의 가을 날씨처럼 쾌적합니다.

비수기에는 항공권이 60~80만 원대, 저렴한 프로모션 항공도 많이 풀립니다. 숙소도 평균 30~50% 저렴한 가격으로 예약 가능하며, 관광지와 교통도 한산해 여유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어요.

비수기 LA 여행의 최고 꿀팁: 9월 중순에서 10월 초는 날씨도 완벽하고 관광지도 한산하며 가격도 저렴한, LA 여행의 '황금기'입니다!

✈️ 주요 항공사 정보 (2025년 기준)

제가 공항에 자주 마중 나가보니 최근 몇 년 사이 항공 노선도 많이 변했더라고요. 2025년 기준 LA 입출국에 이용 가능한 주요 항공사를 정리했습니다.

  • 대한항공: 인천-LA 직항, 약 11시간 30분, 매일 2회 운항
  • 아시아나항공: 인천-LA 직항, 약 11시간 30분, 매일 1회 운항
  • 에어프레미아: 저가 항공, 주 4회 운항, 가격 경쟁력 있음
  • 델타·유나이티드·아메리칸항공: 미국계, 다양한 환승 노선

2025년 4월 기준 LAX 왕복 항공권은 약 61만 원부터 시작합니다. 제 경험상 항공권은 출발 3-4개월 전에 구매하는 것이 가장 유리한데, 그보다 더 일찍 알아보면 오히려 가격이 비싼 경우도 있어요. 일반적으로 화요일이나 수요일 출발 편이 10-15% 정도 저렴한 편입니다.

🏨 숙소 요금 비교 (1박 2인 기준)

LA 숙소는 위치에 따라 가격 차이가 정말 큽니다. 제가 30년 살면서 가장 추천하는 지역은 한인타운, 코리아타운 지역인데요, 가성비가 정말 좋습니다.

숙소 유형 성수기 요금 비수기 요금 추천 지역
호텔 (3성급) $180~250 $100~150 한인타운, 다운타운
에어비앤비 $120~180 $70~120 코리아타운, 미드윌셔
모텔 $100~150 $60~100 산타모니카, 할리우드 외곽

📌 산타모니카나 할리우드 인근은 가격 상승폭이 크고, 주차비가 하루 $25-40 추가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추천 숙박 시설

  1. Hotel Normandie - 코리아타운 역사적 건물
  2. The LINE Hotel - 모던한 부티크 호텔
    • 위치: 3515 Wilshire Blvd, Los Angeles
    • 장점: 세련된 인테리어, 옥상 수영장, 레스토랑 보유
    • 비수기 가격: $180~220/박
    • 구글 지도 위치
    • 예약 사이트

📍 한인타운 위치 및 공항 접근성

한인타운은 LA 중심부에 위치해 관광지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 LA 중심부, 다운타운에서 5km 거리
  • LAX 공항에서 약 24km, 차량으로 30~40분
  • 그리피스 천문대까지 15km, 약 25분
  • 할리우드까지 7km, 약 15분
  • 산타모니카 해변까지 20km, 약 35분

주변 볼거리:

  • 윌셔 불러바드: 식당과 상점이 밀집, "Koreatown" 간판에서 인증샷 필수! 지도 위치
  • 코리아타운 플라자 & 갤러리아: 한국 식료품과 쇼핑 지도 위치
  • 윌턴 극장(Wiltern Theater): 라이브 공연, 역사적 건축물 지도 위치
  • 한국 문화원: 한국 문화 전시 및 행사 지도 위치

🍽️ 식비 비교 (1인 기준)

식사 유형 평균 가격 특징
패스트푸드 $8~12 버거, 타코, 샌드위치 등
한인식당 $12~20 비빔밥, 김치찌개, 불고기 등
일반 레스토랑 $15~25 피자, 파스타, 아시안 푸드 등
고급 식당 $50 이상 스테이크, 코스요리

2025년 가격 상승 알림: 최근 K-pop과 한국 영화의 인기로 한인타운 식당들이 많은 외국인 방문객을 맞이하면서 가격이 크게 올랐습니다. 2023년과 비교해 평균 20-30% 상승했으니 예산 계획 시 참고하세요. 특히 유명 맛집은 예약이 필수입니다!

추천 맛집

  • 한식: BCD 순두부 (24시간 영업)
    • 위치: 3575 Wilshire Blvd, Los Angeles
    • 추천 메뉴: 순두부찌개 ($15), 돌솥비빔밥 ($16)
    • 구글 지도 위치
  • 멕시코식: El Cholo (1923년 개업, LA 전통 멕시칸)
    • 위치: 1121 S Western Ave, Los Angeles
    • 추천 메뉴: 치즈 엔칠라다 ($16), 마가리타 ($12)
    • 구글 지도 위치
  • 디저트: Milk Bar LA (뉴욕 유명 디저트 체인)
    • 위치: 7150 Melrose Avenue, Los Angeles
    • 추천 메뉴: 시리얼 밀크 아이스크림 ($6), 컨페티 쿠키 ($4)
    • 구글 지도 위치

🚍 교통수단과 관광 루트

교통수단 성수기 요금 비수기 요금 장점 단점
렌터카 $50~90/일 $30~70/일 자유롭게 이동 주차 문제, 주차비 추가
메트로(버스·지하철) 1회 $1.75, 1일권 $7 동일 저렴, 교통체증 없음 노선 제한
우버·리프트 $15~40/회 $10~30/회 편리, 주차 걱정 없음 러시아워 요금 급등

추천 관광 루트

  1. 할리우드 루트: 할리우드 불러바드 → 그리피스 천문대 → 유니버설 스튜디오
  2. 해변 루트: 산타모니카 → 베니스 비치 → 말리부
  3. 예술/문화 루트: 게티센터 → LACMA → The Broad

💰 전체 여행 예산 비교 (1인 기준, 5박 7일)

항목 성수기 비수기 절약 팁
항공료 140만 원 80만 원 화/수 출발, 3개월 전 예약
숙소비 100만 원 60만 원 한인타운 위치, 에어비앤비 활용
식비 30만 원 30만 원 한인식당 이용, 브런치+저녁 조합
교통비 10만 원 10만 원 대중교통+렌터카 조합
관광/쇼핑 30만 원 30만 원 무료 관광지 활용 (게티센터 등)
총합계 310만 원 210만 원 최대 100만원 차이!

📌 결론: 언제 가는 게 가장 좋을까?

LA에 30년 살면서 다양한 시기에 방문한 친구들과 가족들의 경험을 종합해보면:

  • 비용이 중요하다면: 1~3월 초, 9~11월 초 비수기에 방문하세요. 항공권, 숙소, 관광지 입장료까지 모두 저렴해요.
  • 날씨가 중요하다면: 4월 중순~5월 초 또는 9월 중순~10월 중순이 가장 쾌적합니다. 기온이 20-25도로 야외 활동하기 딱 좋아요.
  • 축제·이벤트 목적이라면: 성수기도 OK (단, 미리 예약 필수!)
    • 7월 4일: 독립기념일 불꽃놀이
    • 10월 말: 할로윈 이벤트 (유니버설 호러 나이트)
    • 12월: 크리스마스 & 뉴이어 특별 행사
  • 시간 여유 있다면: 평일 출발, 특가 항공권 노려보기 (화요일, 수요일 출발이 유리)

종합적으로 볼 때, 9월 중순~10월 중순이 날씨, 혼잡도, 비용 측면에서 가장 균형 잡힌 LA 여행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시기에 방문하면 쾌적한 날씨 속에서 붐비지 않는 관광지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어요.

더 궁금한 것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실속 있는 엘에이 여행, 지금부터 계획해보세요! 🌊✈️

사실 이 글을 쓰면서 저도 많은 공부를 했습니다. 30년간 살면서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도 다시 한번 자세히 알아보고, 최신 정보들도 찾아보면서 저 자신도 LA에 대해 새롭게 배우는 시간이었어요. 특히 최근 K-컬처의 영향으로 한인타운의 변화가 정말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서, 저도 계속 새로운 정보를 업데이트하고 있답니다. 여러분의 LA 여행이 알찬 정보와 함께 즐겁고 특별한 추억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본 게시글 일부 직접촬영 또는 이미지(AI 생성 이미지)는 ChatGPT 이미지 기능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